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역사적 소명 다해' 폐지 의지 피력

2022-03-13 오전 8:27:00

윤석열 당선인은 13일 대선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

'지금부터는 개별적으로 구체적인 불공정 사회라든지 범죄적 사안에 더 확실하게 대응하는 게 맞기 때문에 지금은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느냐”

윤석열 당선인은 13일 대선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 10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선대본부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김은빈 기자 구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통화를 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오늘(11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당선인은 13일 대선 과정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과 관련해 “(여가부는) 이제는 좀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재차 여가부 폐지 공약 추진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5분간 기시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 구성과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 1차 인선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당초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예정됐던 회동은, 어제 윤 당선인과 오찬을 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장소가 옮겨졌습니다.윤 당선인은 이날 발표 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여가부 폐지와 관련한 정치권의 이견이나 반발을 어떻게 돌파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이어"한국과 일본 양국은 동북아 안보와 경제번영 등 향후 힘을 모아야 할 미래과제가 많은 만큼 양국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윤 당선인은 “저는 원칙을 세워놨다”면서 “여성과 남성이라고 하는 집합적 구분과 그 집합에 대한 대등한 대우라는 방식으로는 여성이나 남성이 구체적 상황에서 겪는 범죄 내지 불공정의 문제를 해결하기가 지금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이 후보의 표차(24만7,077표·0.

윤 당선인은 “과거에는 집합적 성별 차별이 심해서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여가부를) 만들어서 많은 법제 등으로 역할을 해왔다”면서 “지금부터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불공정 사례나 범죄적 사안에 대해 더 확실하게 대응하는 게 맞기 때문에 지금은 부처의 역사적 소명을 다하지 않았느냐”라고 했다.윤 당선인은 또 한일 간 미래세대 청년들의 상호 문화이해와 교류증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인수위원장으로는 단일화 국면에서 윤 당선인이 안 대표와의 공동 인수위와 공동 정부 운영을 약속했던 만큼, 안 대표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됩니다.윤 당선인은 또 “이런 불공정, 인권침해, 또 권리구제 이런 것을 위해 더 효과적인 정부 조직을 구상해야 하는게 아니냐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또한 인사 원칙과 관련해 지역·여성할당제를 배제할 것이란 언론보도를 두고 “국민을 제대로 모시려면 각 분야 최고 경륜과 실력 있는 사람으로 모셔야지, 자리 나눠먹기식으로 해서는 국민통합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김은빈 기자 kim.그는 “국민통합은 실력 있는 사람을 뽑아 국민들을 제대로 모시고 지역 발전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하는 것을 우선 원칙으로 하면서 여러 고려할 부분을 고려해야지, 그것(여성·지역 할당)을 우선으로 하는 국민통합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당 선거대책본부장 겸 사무총장으로 윤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했던 권 의원은 어제 사무총장직 사의를 밝혔습니다.청년이나 미래 세대가 볼 때 정부에 대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co.이 교수는 여성 유권자들이 윤 당선인과 이 후보의 박빙 구도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대선을 "자신의 목소리를 한 번도 낸 적이 없는 젊은 여성 유권자들이 모두 결집한, 정치사에 있어서 중요한 이벤트였다"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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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잘게 쪼개서 다른 부처에 뿌리겠다는 것 같은데요. 흐유.... 경향은 허니문도 없냐. 이렇게 워딩을 그대로 따면 엿먹이는거잖아. ㅋㅋㅋ. 개새끼 참 약았어. 어디부터 물어뜯어야 하는건지 잘아는 ㅈㅅ. 당장 갈라놓을수 있는 건 다 갈라놔야 여러모로 해ㅊㅁ기 수월할테니. 한국말입니까? 언제가 들어본 화법인데... 오래는 못가겠구나. 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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