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더자니펍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탈원전 4년의 역설' 만민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윤석열이 듣습니다' 전국 순회 민생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뉴스1
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다녀간 유성의 한 호프집 사장은"가게에서 열린 행사 참여자들이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며 이날 오후 윤 전 총장의 지지자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계획과 달리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관련 토론회에 급히 참석했다.당황한 가게 주인은 행사 주최 측에 방역수칙 위반 우려가 있다며 항의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윤 전 총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모두 현장을 떠난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이 이놈, 최재형이 못끼어들게 원전으로 선수를 쳤는데, 최재형이 나온다하니 완전 조뙈삣네!!! 잔대가리 굴리다가.. ㅋㅋ
이놈 불안시리 빨빨거리고 못다니게 확진이나 되그라!!
법 위에 지가 있다고 믿는 자들.
대통령 비리기사도 써라 대통령이 업어주고 싶은기업 sk하이닉스 임금체불 기사도 안나오네
문재인 적폐청산은 5천만 국민에게 거짓말 했는데 기사도 못쓰는 중앙일보 대통령이 업어주고 싶은기업 sk하이닉스 협력업체 임금체불 났는데 조사도 안하는 정부
보통때 마스크도 안끼고다니더니만 어휴 무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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