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선언서 현 정권 검찰정책 공개비판 여부 주목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주말 자신과 가까운 후배 검사들에게 전화해 ‘인사에 흔들리지 말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표된 검찰 중간급 인사에서 좌천한 일부 간부들에게 연락해 안부를 묻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는 것인데, 대선 출정식을 앞둔 상황에서 현직 검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 관련 발언을 한 것은 부적절한 행태라는 반응이 나온다. 28일 검찰 관계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윤 전 총장은 함께 일한 인연이 있는 후배 검사들에게 지난 26~27일 전화해 ‘흔들리지 말고 원칙대로 열심히 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지난 25일 차장·부장 등 검찰 중간간부 652명에 대해 인사발령을 냈는데, 현 정권 인사들을 겨냥한 수사팀 간부들이 대거 교체됐다.
검찰 재직 시절 ‘보스 리더십’을 발휘해온 윤 전 총장이 검찰 밖에서도 자신의 계보를 챙기는 행태라는 지적도 나온다. 또 다른 평검사 또한 “윤 전 총장이 검찰에 있을 때 ‘윤석열 계보’에 들어가지 못해 소외감을 느낀 간부들이 있었다. 적절한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반면 ‘함께 일하던 후배 검사들에게 위로를 건넸을 뿐’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지방의 한 부장검사는 “소위 ‘윤라인’이라는 이유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때부터 다수의 간부가 인사 불이익을 받고 있으니 사적으로 미안한 감정에 전화하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현직에 있을 당시에도 본인과 가까운 간부들이 원하지 않는 자리로 발령이 나면 위로 전화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이 일부 검찰 간부에게 위로 전화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 전 총장이 공식 출마 선언 자리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검찰정책을 전면 비판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쏟아낼지 주목된다.
이사람은 이렇게 주목받고싶어 하는기질 때문에 망할듯
사조직 만든놈은 척결해야
오해의 소지? 참 말랑말랑 예쁘게도 얘기해주네
이러니 니 똘만이들을 어떻게 내버려두냐?
이런사람이 대통령 출마? 계보가 아니라 마피아 이구먼.....
지랄하다 자빠지는 거 알지?
법무부 발령도 무시하고 아직도 서울로 출퇴근하는 윤짜장파 검사들 있다는게 참..
다음에 보자 ./..그래 다음에? 어디서 그래 다음에 보자구!!
웃기네요.
윤봉길 의사가 저격 살해한 관동군 사령관은 시라카와 요시노리이다. 박정희 백선엽은 관동군 소속 왜군 장교였다.기독교 탄압은 신사참배 강요한 왜구들이나 공산당이나 비슷하다.아비는 쿠데타로 대통령되어 독재하다가 심복에에게 총맞아 죽고 딸은 국정농단한 대통령으로 파면당하고 감옥갔다?!
ㅋㅋㅋ 딱 이거네!! 다음에 밥이나 한끼 먹자~
개자식
검사는 조폭인가봄?
미.친,거지..
이런 자가 대통령 하겠단다.
'윤석열, 술에 취해 '내일부터 반격할 거야, XX(씨발)'이라고 말했다' (사진) 이딴걸 기사를 쓰라구 기레기들아 그딴거
하는짖이어디가나
윤석열 장모 347억 은행잔고 위조 23억 건강보험 사기 각서위조 도이치모터스 동일IP주소 주가조작
golas921 이미친놈은 검찰에서 대선캠프를차리고 있었구만..ㅅㅂㅅㅂ
깡패짓만 골라 하지..!
윤가놈이 이걸 홍보랍시고 동아기레기에게 일부러 정보를 줬음. 한심한 놈.
이건 뭐 뇌물인데 다음에 언제 뭘 보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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