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접견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6.10. ⓒ뉴시스이날 오찬에는 대통령실에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영범 홍보수석, 강인선 대변인 등이, 국민의힘에서 조수진·정미경·윤영석·김용태 최고위원과 성일종 정책위의장, 한기호 사무총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윤 대통령과 이준석 대표는 공개 발언에서 우크라이나 방문과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이랑 그쪽 사람들 만나보니 좀 어떠냐. 종전이 가까운 시기에 되기 어려워 보이냐”고 묻자, 이 대표는 “내부 상황이 있어서 종전을 쉽게 언급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는 것 같다. 절박하니깐 저희한테도 아쉬운 소리를 하려는 느낌이 있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 대통령은 “우리가 지원 체계나 이런 것에 대해 국내외적 법적인 있어서 그게 좀 빨리 결론이 났으면 ”며 “이 대표님이 특사로 가면 더 할 게 많은데 아직 결론이 안 났다”고 말했다.이날 오찬은 낮 12시부터 1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지방선거 큰일을 치른 당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며 “윤 대통령은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당과 대통령실이 한몸으로 움직이자고 했고, 정치적 화제나 현안에 대한 대화는 나누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찬회의 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 권성동,이준석 하태경,등 얼굴들 제발 치워 버리게나 취임사때 자유를 수없이 말했는데 진정한 자유는 국민의 선거 투표권에 중국공산당 짱개 쐐기들 끼어들어 국개를 만든 부정선가 밝히는 것이라네.
밥맛 좋겠다.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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