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떨어졌습니다.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잘하고 있다 32%, 잘 못하고 있다 53%였습니다. 70대 이상을 빼면,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더 높습니다. 역시나 인사 문제였습니다. 인사 실패가 취임 두 달 된 대통령의 지지율을 30%대 초반까지 끌어내린 걸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사적채용' 논란이 또 불거졌습니다. 이번엔 대통령의 40년 지기의 아들, 우모 씨입니다. 대통령실의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데,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에게 1천만 원의 후원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우씨는 윤 대통령이 정치 참여를 선언하며 지난해 6월 꾸렸던 대선 캠프 초창기부터 일해왔으며, 인수위를 거쳐 현재는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입니다.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출신의 직원 2명도 현재 대통령실 소속입니다.[이수진/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실을 사적 인연으로 가득 채워놨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 지인의 아들인 건 맞지만 우씨는 캠프 때부터 성실하게 근무해왔다"며 "근무경력 없이 후원만으로 채용됐으면 문제이지만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채용됐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가 하는 건 다 옳대~ 제정신이야💢🤬
조금 있으면 강남 룸싸롱 마담도 한자리 주겄네..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야 공정채용이지, 아무도 몰래 사적 인연이 있는 사람만 채용하고 아무도 모르게 공개도 안하고 있더만.
. 히여튼 적폐놈들은 지들이 하는것은 무조건 옳은거야. 개새끼들. 적폐들의 속성. 한국은 지금 대통령 놀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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