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데 대해 “사용자의 부당 노동행위든, 노동자의 불법행위든 간에 다 선거 운동할 때부터 법에 따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천명해왔다”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 시위가 계속되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물음에 “글쎄, 뭐, 대통령 집무실도 시위가 허가되는 판이니까 다 법에 따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어 국회 상황으로 윤석열 정부 인사 공백 길어지고 있다는 질문엔 “무슨 국회 상황? 청문회 이런 것요?”라고 반문한 뒤 “상황을 봐가며 국회와 협조해 가며 진행해 가겠다”고 했다.
속마음: 다 법으로 때려죽이연 되지 않느냐. 야 법무부 장관 연장 준비해라
관상은 과학이다. 동네진상술꾼개저씨
법 좋아하는 이명박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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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文 사저 앞 욕설 시위에 “집무실 시위도 허가되는 판에”ㅎㅎㅎ 인간아, 민간인 신분인 전 대통령이랑 현 대통령이랑 같냐? 사저앞 시위 녹음해 용와대 아크로비스타 방송실에서 틀어야죠 당해보라고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文 양산사저' 앞 시위에 '법에 따라 되지 않겠나'윤석열 대통령은 7일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에서 일부 단체들이 욕설을 하는 등 고성 시위를 하는 것과 관련해 '법에 따라서 되지 않겠나 싶다'고 말했다. 네가 법을 모르는데, 법이 넌들 알겠느냐? 에이. 윤석열놈은 입만 열면 공해야 그냥. 에휴 염병할.
출처: nocutnews - 🏆 18.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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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양산 사저 앞의 이 무도한 욕설 시위대를 즉각 쫓아내라이완배 기자는 말이야 정의,공의 진리가 기본이 돼야지 문재앙이 삽질해 놓은 대한민국 상처 받은것 표현하려면 이런것은 너무 약하다 한번 맞짱 떠 볼까 완배야 무도하다는 기준이 도대체 뭐냐 뭉가넘으로 인해 고통받은 수백만 백성들은 언제조사가 이루어질지 언제 처벌 받을지 모르는데 무작정 기다려야하는가 개업초 쓴소리 한마리 햇더니 6개월을 괴롭힌 넘이다 돈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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