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원격수업 전환은 14일부터
장례식·결혼식은 친족만 49명까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저녁 6시 이후 3명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새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2주간 적용된다. 이 기간 수도권에서는 백신 접종자라고 하더라도 사적모임 인원제한 제외 등 ‘접종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새 거리두기 4단계에선 룸살롱 등 유흥시설 일부가 밤 10시까지 영업이 외려 허용되는 완화 측면이 있었는데, 별도 조처로 유흥시설 5종의 집합금지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사실상 ‘4단계 플러스 알파’로 방역 고삐를 죄고 나선 셈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전체에 4단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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