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180석'에 이낙연 '누가 국민 뜻 함부로 말할 수 있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15 총선 여권 승리를 확신하며 '범진보 180석 가능' 등 발언을 하자, 여권에서도 비판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오만으로 비칠 수 있으니 겸손해야 한다며 역풍 차단에 나서는 분위기다.이낙연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오전 종로구 구기동 유세에서"민주당 안에 있는 사람도, 때로는 밖에 있는 분이 더 심하게 선거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곤 한다"며"그런 일은 조심하는 게 훨씬 낫다"고 말했다.

그는"누가 국민의 뜻을 안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으며"이제까지 기자들로부터 수없이 같은 질문을 받았지만 한 번도 그에 대해 숫자를 언급하거나 어느 쪽 방향을 말하거나 한 적 없다"고 부연했다.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유튜브 캡처유 이사장의 발언이 나온 뒤인 11일에는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우리 쪽과 가깝다고 알려진 논객이 빌미를 줬다"고 유 이사장을 거론했다.그는"지역구 130석 플러스알파, 알파의 크기는 클수록 좋지만 180석 논쟁이 알파의 크기를 축소시킬 위험성이 크다"며"모두들 제발 3일만 참아 주셨으면 한다"고 자중을 촉구했다.

군사대국 대한민국 국방비50조 군사력 세계6위 북녘 북한 25위 조중동 그만 공포팔이 해라 북한보다 3배의 국방비 사용 중 방산비리 일삼았던 70년 이제 멈추게 해야죠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1번 몰빵 더불어시민당 5번 몰빵 적폐들에게 죽쒀서개주지맙시다 그만 속읍시다 ✋

문제거리가 없으니 일개 유튜버 발언까지 문제 삼으면 되겠냐 언론종사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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