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비자 불허한 강경화…인권위원장은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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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입국금지는 인권침해'라며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30일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무기한 입국 금지는 인권침해"라는 가수 유승준의 주장에 대해 "바뀐 상황과 기존 인권위 결정 등을 고려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중앙포토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최근 가수 유승준이 “무기한 입국 금지는 인권침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바뀐 상황과 기존 인권위의 결정 등을 고려해서 검토하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최 위원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유승준에 대한 인권위의 공식 입장이 다시 나오는 것이냐”고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묻자 “말 드리기 어렵지만, 인권위에서 논의해야 하는 시점이기는 한 것 같다”고 답했다. 강 장관은 지난 26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 검토한 뒤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승준은 다음날 “강 장관님, 저는 정치범도 테러리스트도 범죄자도 아니다. 입국 금지는 엄연한 인권침해”라고 SNS에 반박글을 올렸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최 위원장에게 “박 전 시장이 속옷 바람으로 찍은 사진이 다 제출됐다. 성추행 사실 자체가 입증 가능하고, 집무실에서도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며 “무릎에 입술을 맞추는 등 신체적 접촉에 대한 조사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어떤 근거로 단정적 이야기를 하느냐” “사실 확인이 안 된 사실을 말한다”고 김 의원에게 소리를 치며 질의가 2분가량 중단됐다.회의가 속개된 뒤 김 의원은 “박 시장은 지금 없지만 6층 서울시장 비서실에는 박 시장의 호위무사, 민주투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있고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인권위가 어떤 외압에도 피해자들을 위해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달라”고 했다. 최 위원장은 “조사 중인 사건이라 구체적인 말을 하기가 어렵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 시기에 대해서는 “12월 말 정도까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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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개자식들 교포가 우숩고 개똥 같지? 어이 한인회 아줌마•아자씨들 왜 살어? 접시물에 코 박으라

문죄인과 더불어노동당 정권의 유일무이하게 잘한일인데 왜 저 할머니 왜저럴까요?

인권?권리를 말하기전 국민으로 의무를 다했냐 묻고싶다!범죄자도 인권을 말하는데 실상은 이래야한다 우선 인간으로서 함께살아가는대법과질서를 지키려는 의무를 다한후에 인간의권리가 부여된다는 지극히 평범한 논리.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인권만을 예기하는것 자체가 모순이다.편협한사고가문제

인권위원장 밤길 조심해라 진짜

우리나라 인권위원장이 미국인 인권 걱정 해주고있네...그러나 저러나 스티뷰 유 희망고문으로 오늘 잠 못 잘듯...

유승준 지가 국적포기 군의무 포기 뭐가 그렇게 당당한가? 그동안 가증스러운 쑈도 하고? 중앙 이런게 뉴스꺼리? 장관아들 군생활 다하고 병으로 휴가연장한것도 악다구니쓰던 조 중 동 속 보인다

중앙은 늘 나라에 분탕질한 인간들의 대변인이 되어 주고 싶은가봐요? 유승준 자체가 테러리스트와 뭐가 달라요? 총만 안들었지,? 지입으로 군입대는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당연히, 가야 한다던 그입으로 국적포기하고 떠난 이나라의 군입대자들에게 테러한거 아닌가?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한 연쇄 사기꾼 개에게 인권이 있어?

미국인 유는 일반병역 기피자와 차원이 달라 국민을 기만하고 정부를 이용 그리고 도주 시민권이 바로 나오냐 일본으로가 미국가서 바로 시민권 받을수 있냐 완전 계획적 인권 침해 같은 소리마라 이여자 뇌물 먹었나 38딱 기어 들어 오려고 반성하는척 뒤에서 욕하는ㄴ

인권 침해 우끼고있네 미국인이야 그놈

그리 간절히 한국 들어오고 싶으면 무비자 3개월 방문하라 스티브 유!

강경화장관은 해야 할 말을 했고, 인권위원장은 해야 할 말을 했다. 모두 직분에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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