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포항의 한 원룸 2곳에서 대마 36포기를 재배하고 모두 60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원룸을 빌려 대마를 재배하면서도 월 임차료를 내지 않았고"세입자가 월세를 내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나라 망치는 놈들에 비해 너무 과한 것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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