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28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전세기 탑승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93명의 국민이 한국행 비행기 탑승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총영사관은"이는 접수 명단일 뿐 아직 전세기 탑승자 확정 명단은 아니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다.
우리 정부는 이르면 30일, 외교부가 임차한 전세기를 우한에 투입해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도울 예정이다. 앞서 우한 총영사관은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워 27일 오후 11시 55분까지 전세기 탑승 신청을 이메일로 받는다고 알렸다. 다만 체온이 37.5도를 넘는 발열, 구토,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의심 증세를 보이거나, 우리 국민의 가족이라도 중국 국적자는 탑승할 수 없다. 이는 중국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총영사관은 앞으로 최종 탑승자 명단을 공지한 뒤 우한 시내 4곳을 집결지로 선정해, 톈허 국제공항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너희 기자도 격리해야지? 열심히 뒷구멍으로 검역도 안받고 탈출하셨드만 것도 바리바리 이끌고.
'우한 체류 국민 700명, 전세기 탑승 신청' 14일(코로나 잠복기간) 동안 철저하게 격리시켜야 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정세균(현 총리)-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래드' 참고). 조선의 관심요.
우한에서 통제 무시하고 탈출한 조선 기자는 격리하고 있나요? 조선 기자분 동선도 기사로 써주셔야죠
아무쪼록 몸 조심하십쇼
양산에다 격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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