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532만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저 규모다. 초·중·고 학생 수는 2026년에 500만명 미만으로 떨어지고 2033년에는 400만명 미만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종로학원하늘교육은 학교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초·중·고 학생 수가 총 532만3097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초등학교는 267만2686명, 중학교는 135만848명, 고등학교는 129만9563명이다. 지난해보다 2만3366명 줄어든 것으로, 교육통계서비스가 시작된 1965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문제는 감소 추세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 인구 추계를 보면 2017년 이후 2033년까지 초중고 학령인구는 매년 줄고 있어 해마다 최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전교생이 1000명 이상인 과대학교는 전국에 910개로 전체의 7.6%였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600개, 중학교 156개, 고등학교 154개였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31개로 과밀학급 학교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았다. 과대학교이면서 과밀학급 학교인 곳은 총 382개로 집계됐다. 학년별 학생 수를 보면 일반학급 기준으로 중학교 2학년 학생 수가 46만8729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등학교 1학년은 학생 수가 41만379명으로 초·중·고 12개 학급 중 학생 수가 가장 적었다.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사람은 아이가 일터에서 일하다가 개죽음 당할것에 일조하는 애국의 길이다
사람은 주는데 집은 왜 모자라는가. 이너마 뭉가일당과 복부인이 매집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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