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한 메가 히트곡 '버터'로 후보에 올라 수상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BTS의 '버터'와 아델의 '이지 온 미'가 각각 10번이나 1위를 했습니다.'10주 1위' 버터는 BTS를 2년 연속 그래미 후보로 올렸습니다.'제너럴 필즈'로 불리는 4개 본상 후보는 아쉽게 오르지 못했지만, 지난해 성적을 보면 이번에는 수상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특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상까지 받았기 때문에 외신들은 그래미가 BTS를 본상 후보에 넣지 않은 것을 질타하기도 했습니다.[김윤하 / 대중문화평론가 : 다른 시상식이나 미디어들에서도 이전의 어떤 핫 보이 그룹으로서의 BTS의 위상을 뛰어넘어서 최근에는 그렇게 전 세계인들과 하나의 메시지로 호흡하는 BTS의 활동이나 음악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지 않나 싶고요.]시상식 닷새 뒤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규모 공연을 시작하는 BTS에게 그래미가 축하 선물을 안겨줄지 아미와 음악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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