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한 부산시 한 여성공무원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 오 시장 성추행 피해 공무원 입장문 내 이 공무원은 입장문에서 “저는 이달 초 오거돈 전 시장 수행비서의 호출을 받았다”며 “업무상 호출이라는 말에 서둘러 집무실로 갔고 그곳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시 장이 이날 오전 발표한 기자회견문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그는 “그곳에서 발생한 일에 경중을 따질 수 없다. 그것은 명백한 성추행이었고, 법적 처벌을 받는 성범죄였다”며 “ ‘강제추행으로 인정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경중과 관계없이’ 등의 표현으로 오히려 제가 유난스러운 비칠까 두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 직후 많이 혼란스러웠다. 무서웠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도 그렇다. 벌써 진행 중인 제 신상털기와 어처구니없는 가십성 보도를 예상치 못했던 바는 아니다”며 “이 모든 우려에도 저는 오 전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그것이 상식이기 때문이다.
저는 오거돈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입니다. 여는 사람들과 같이 평범한 사람입니다. 월급날과 휴가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평범', '보통'이라는 말의 가치를 이제야 느낍니다.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번 사건으로 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경위를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달 초 오거돈 전 시장 수행비서의 호출을 받았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업무 시간이었고, 업무상 호출이라는 말에 서둘러 집무실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오늘 오 전 시장의 기자회견문 일부 문구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그곳에서 발생한 일에 경중을 따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명백한 성추행이었고, 법적 처벌을 받는 성범죄였습니다. '강제 추행으로 인정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경중에 관계없이' 등의 표현으로 되레 저는 '유난스러운 사람'으로 비칠까 두렵습니다.
참 답답한 양반 수십년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의 잘못으로 와르르 무너지는군...
피해자가 1명 뿐일까....? 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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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서 직원 성추행…시장직 사퇴한겨레는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 온라인 기사에 피해자를 유추할 수 있는 정보가 담겼다는 독자 의견을 수용해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해당 표현으로 피해자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성범죄 보도에 있어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권력과 돈의 힘을 믿으니 도로투기당에 정신줄 논 넘이 계속 나올 것 요즘 암닭은 벼슬달고 나온다 걸리면 죽는다 눈깔고 다녀라, 법은 보호받을만한 성만 보호해야한다 법은 조신한여성과 순결한성 만을 보호해야한다 썩을넘 고자로 만들어야혀 그리고 재보선 비용을 저넘한테 청구 해야혀 에라이 이썩을 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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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전격 사퇴···“여성 직원 면담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 성추행 인정오거돈 부산시장이 23일 전격 사퇴했다. 여성 공무원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한 것이 이유다. 오 시장은 이날... 충남지사 안희정 경기도지사 이재명 경남도지사 김경수 부산시장 오거돈 왜들 저 모양이야 여자 농락하고 자기형 정신병자 만들고 형수한테 쌍욕을 퍼붓고도 뻔뻔하게 도지사하는 놈 있지 찢재명!! 대법원은 선고 언제 나나 더불어 미투당 안희정 정봉주 민형두 오거돈 사두 마차네 더불어 미투당 모든게 너무 진보적이라서 그런가 어거지로 쑤서넣는다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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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 '성추행 사죄…참회하며 살겠다'오거돈 부산시장이 23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참으로 죄스러운 말씀을 드리게 됐다'며 '저는 오늘부로 부산시장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여옥 ＂오거돈 성추행, 청와대·민주당은 알았을 것＂ (출처 : 네이버 뉴스) 부산성폭력상담소는 왜 언론에 즉시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을까? 더불어 미투당 기치을 내거는구나 문정부들 어서 왜들 그러냐 더불어 미투당은해 명 좀 해보세요 당에 서 모르기는 뭘몰라 총선전에 있었던것 같은데 총선땜시 작전 한거지 특검조사해봐 어떤게 진실인지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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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전격 사퇴...성추행 시인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시인하여 전격 사퇴 발표 / '5분 정도 짧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 / '시정이 정상 운영되도록 모든 허물 짊어지고 사퇴' / 부산시 관계자 '발표 직전까지 사퇴에 대해 몰랐다' 사실.. n번방 회원인데..사건 터지기 전에 미리 사퇴 하는것 같다,, 더불어추행당 인면수심오거돈 선거전에 들통날까봐 얼마나 쫄았을까 ... 아저씨 왜 그러셨어요 자식들 쪽팔려서 우째 살아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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