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는 한반도, 60년 뒤엔 망고가 '국민 과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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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 한반도, 60년 뒤엔 망고가 '국민 과일'된다? SBS뉴스

제주도 특산물로 불리던 황금향을 이제 중부권인 경기 안성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최성중/황금향 농장주 : 이거 처음에 30cm 가져다가 심은 거야 1년생. 4년에 이렇게 키웠다니까 그냥 나무 잘 키웠다고 호평이잖아. 제주도 농민들이….]지난해 평균기온은 13.

5도로 기상 관측 이후 두 번째로 높았는데, 2080년에는 전국 경지의 3분의 2가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이미 경기도에서는 지난 7년 사이, 아열대 작물 농가가 3배 증가했습니다.[김성철/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연구관 :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비를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작목을 해야 이제 소득과 이렇게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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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뒤엔 니들도 없어지겠지.

좋구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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