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로 룸살롱 간 고대 교수들, 장하성도 있었다…'이런게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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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피땀 흘려 낸, 알바하고 대출받아 낸 등록금으로 룸살롱 다니셨네'

교육부가 법인 카드로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약 7000만원을 결제한 고려대 교수 12명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교수들은 2016년부터 4년간 221차례에 걸쳐 유흥주점에서 연구비 카드와 행정용 카드로 6693만원을 사용했습니다. 중징계 대상에는 경영대 교수였던 장하성 중국대사를 비롯해 경영대 교수 등과 기획예산처장 등 주요 보직을 지낸 교수들이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장하성 대사는 처분 당시 정년퇴임 상태이기에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징계 처리되지 않았습니다.학생과 학부모들이 피땀 흘려 낸 등록금을 연구가 아닌 주점 이용에 사용한 교수들에 대한 비판이 거셉니다. “학부모들이 피땀 흘려 낸 등록금으로 룸살롱 다니셨네. 이런 게 진짜 도둑놈들이지.” “힘들게 돈 벌어서 아르바이트해서 대출받아 낸 등록금으로 저런 개 같은 짓거리를 하다니.

” “대학교수가 법인 카드로 유흥업소 결제하는 것은 치명적 도덕적 해이입니다. 스스로 사과하고 사퇴합시다.” “이름 다 공개해야 한다. 교수란 직함을 달 자격이 없지. 어디서 작자들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징계 처리되지 않은 장 대사도 중징계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퇴직해도 현재 공무원 신분이니 외교부에 통보해서 징계를 요청해야 정상이 아닌가요?” “퇴직했다고 징계 안 하면 퇴직금이라도 돌려받아라. 그게 순리다. 교수란 분이 모범을 보여야지. 법인카드로 유흥업소 가서 쓴다? 참 어이없다.” e글중심이 네티즌의 다양한 생각을 모았습니다. * 반말과 비속어가 있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그대로 인용합니다.ID 'UdhCD2lorOY7f5Z'"학자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나 보다. 당연히 공부해서 가르치고 논문 써야 하는 게 월급 받는 교수의 임무이거늘 자기 공부했다고 돈까지 주는 게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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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료. ㅋ 장하성아, 갱제 언제 회복하나요?

중국인과 다를바가 없다. 친중답다.

krlilyman 본능에 지극히 충실하신 분인데 몰라뵈었습니다

가는거 뭐라 안 하겠는데 가려면 당신 월급으로 가지... 이그!! 룸에서 연구가 집중 됐겠어? 화끈하게 폭탄 말아 잡수시더니 시원하게 경제 정책 말아 먹고 중국으로 튀고... 계급장 반납해라!!

y5561786 텐프로 젓통 주무르고 술쳐마시고 또 생수도 하고 뭐 즐겁게 보내셨겠네요 부럽기도 하다

싸롱에서 해롱되던 작자니 말도 안되는 소득주도성장이란 개소리로 나라 경제 작살냈지.

너네들은 통째로 도둑놈들!

과연 장하성 저놈 한 놈일까? 철면피 친중,종북 매국노 ㄱㅊ새끼들 혈세 먹은것 빼돌린것 다 토해내고 국민들 손에 공개처형 당해야 마땅하다!! 조중동,공영방송,언론 거짓,선동,가짜방송 앞장선 너희들 부터...!!

룸살롱도 가고 청와대도 가고 중국대사도 가고....우리편이면 법인카드로 7000만원 룸살롱도 괜찮아

jinsu0101 중공에도 나라팔아먹은 절라도도둑놈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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