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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살인죄 적용 안 했다' 남자친구 구속영장 재청구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오늘 오후 구속영장이 재청구됐습니다.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단 일각의 지적이 있었지만 경찰은 영장에 적용 혐의를 기존의 상해에서 상해치사 혐의로 바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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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 30대 공무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받고 사흘 뒤 숨졌다충남 홍성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30대 공무원이 사흘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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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어린 5남매 남겨두고…코로나로 사망한 美 30대 부부미국에서 10살 미만의 어린 자녀 5명을 둔 30대 부부가 코로나19로 인해 2주 간격으로 숨지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들은 캘리포니아주 유카이파 지역의 간호사 데이비 마시아스 씨와 중학교 교사인 남편 대니얼 마시아스 씨가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의료비용 엄청나게 비싸서 병원 못가고 죽는다더라 복지후진국 국민의 세금 어디에 쓰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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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묻고, 마스크 벗으라 해”[앵커] 한 중소기업에 면접을 보러 간 20대 취업준비생이 부적절한 질문을 들었다며 제보를 해 왔습니다. ... 참으로 올바른 기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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