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틀째 법안 심사 소위를 열고 19개 조항 가운데 4조까지 논의했지만 나머지는 다음 달 5일에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또 논란이됐던 중대재해의 정의를 2명 이상 사망한 경우에서 1명 이상 사망한 경우로 규정했습니다.백혜련 소위원장은 중요하고 논쟁적인 것은 많이 정리됐며 다음 달 5일에 마무리한다는 각오로 회의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개들 무용론.. 이따위 쓰레기 국개는 차라리 없는게 국가나 국민들한테 훨씬 낫다.. 세금 아깝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중대재해법 ‘난항’…이견 못 좁히고 내년으로 넘겨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여야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에 이어...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여야, 8일(금) 본회의서 '중대재해법' 처리 합의[속보] 여야, 8일(금) 본회의서 '중대재해법' 처리 합의 SBS뉴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야, 중대재해법 ‘10인 미만 사업체·학교’ 제외 잠정 합의여야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적용 대상에서 소상공인과 학교를 빼기로 잠정 합의했다. 당연히 원청에 책임을 물어야지 , 힘없는 영세업자에게 뭘 묻겠다는건지 지난번에 보니 지자체장 포함으로 나왔던데 최고의 장인 장관까지 포함되어야 비로서 중대재해가 줄어들수 있다고봐요 왜 해당 장관은 중대재해의 책임에서 자유로워야 하는거죠? 그러면 허수아비장관과 다를바 없지 ㅡ 장관도 포함시켜야한다, 국개 극민한테 월급받는 국회 ㅡ의무를 잘 이행하는지 벌것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여야, 이해충돌방지법 심사 31일 재개···여당 ‘단독 처리’ 가능성에 ‘신중론’도여당 일각에서는 야당을 배제한 채 단독 처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만한 여당’으로 비춰질 우려도 있는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오히려 단독으로라도 빨리 처리해줬음 좋겠는데.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의전이 부른 비극…이래도 중대재해법 머뭇댈 건가희생된 비정규직 노동자 김씨가 투입된 작업은 단순 청소가 아니라 원청인 현대차의 허가가 필요한 위험등급A 작업이다. 하지만 김씨는 명절 연휴에 출근해 담당 업무가 아닌 위험작업에 설비가 멈추지도 않은 상태에서 투입됐다가 숨졌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