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3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월 5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0%포인트 떨어진 45.0%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가장 인구가 많은 경기·인천에서 긍정평가가 같은 기간 4.6%포인트 빠지며 낙폭이 컸다.연령별로는 30대와 20대에서 5% 수준의 하락이 있었다. 특히 주요 지지층인 여성 지지율이 같은 기간 4.0%포인트 떨어지며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남성 지지층에선 지지율 변화가 없었다.지지 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75.6%였던 지지율이 56.7%로 18.
9%포인트로 크게 내려갔다. 무당층에서는 지지율이 27.9%에서 23.3%로 4.6%포인트 빠졌고, 부정평가는 60.3%로 높게 나타났다. 리얼미터 측은 “무당층에서의 지지율 하락은 향후 전체 흐름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지지율이 21.5%에서 16.5%로 5.0%포인트 내려가면서 지지율 20% 선이 무너졌다. 중도층에서도 지지율이 38.6%로 내려가면서 40%를 지키지 못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 무선·유선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렬루미쳐 저 여론조사기관은 표본이 대깨문주류
난 여성이 아닌가바...막 지지하게 되네
신났네 신났어 ㅋㅋ
나 여성 끝까지 지지합니다.
중앙의 바램을 선동질하는 걸로 보임
하하하, 총알 맞아 죽은 독재자 영감탱이 박정희 지하에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
코로나로 왜 여성들이 돌아서?
오차범위내 등락에 의미 두지 말어 기레기야. 여론조사 업체 배만 불려주는 ㅎ 그리고 여성 지지율 하락 원인은 민주당 인재영입 논란이지 ㅎ
뭐 얼마나 돌아섰기에 45%야? 작은 변화로 과대 해석 좀 그만.
다른 곳 보다 많이 높게 나오네...?
이런말 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지랄하고 자빠졌네.난 끝까지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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