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강력한 부동산 대책이 나온 뒤 청와대에서는 참모진들이 먼저 집을 1채만 남기고 다 처분하라는 권고가 나왔고,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집이 여러채 있는 정부 고위공직자는 처분을 하라고 했는데요. 여당에서도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총선 후보자들은 서약을 해달라는 원내대표 발언에 술렁이고 있는 민주당입니다.[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노노 아베 운동'처럼 '노노 2주택' 국민운동이 시작돼야 합니다.][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집을 재산증식 수단으로 삼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거주목적 외의 주택을 처분할 것을 서약할 수 있도록 해줄 것도 요청합니다.]한 의원은 "대부분 지역구와 서울에 한 채씩 갖고 있을 것"이라며 "투기 목적은 전혀 아니라 억울한 측면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방에 사는 형편 어려운 가족에게 빌려줬던 집인데, 정식으로 증여해주겠다"는 의원도 있었고, "상속받아 두 채를 갖게 된 것"이라며 "명확한 기준이 나올 때까지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의원도 있었습니다.
전국 고위공직자 공기업 임원 모두다 1가구1주택 운동실시 해서 주택가격 바로잡자 한국 은 집장만하디가 인생다 끝난 다 이게 삶이냐 인생이냐 인생를 즐겁게 즐기면서 살다 죽어야지....
지역에도 한 채 있어야 되고 서울에도 한 채 있어야 한다고? 반드시? 한 채는 전세로 돌려도 될텐데, 서울집 팔라고는 안 할테니 지역 거라도 파시죠?
choisun714 부동산 실명제하면 될것 아닌가, 변명도 가지 가지네.
지방 지역구 의원들은 예외로 해줘야지. 그리고 노부모님이 사시는 주택때문에 2주택인 경우도 있고. 투기랑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정확히 구분해서 합시다. 이런것도 잘 못 하면 포퓰리즘 처럼 보여요. 이용주 의원처럼 열 몇채씩 갖고있는 사람들이 정신차려야 하는데.
간만에 맘에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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