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후보에게 진정한 후보의 자질이 뭔지 묻고 싶습니다. 특히 가족비리의혹에 대한 결백과 자신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입증을 꼭 해주십시오. . 김건희씨는 기획된 사과 한 번으로 넘어가고 어느 가족은 풍비박산 내는 것이 윤석렬 후보가 말하는 공정과 정의, 상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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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성가족부 폐지, 다른 부처 신설 추진”...어떻게 할지는 ‘물음표’남녀 갈라치기 비판에 “뭐든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하는 일” 강변 일단 저지르고 보는 윤석렬 후보는 자질과능력을 입증해 주어야 합니다. 편파 언론이 무조건 추켜세워준들 없던 자질과능력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요. 김건희씨는 기획된 사과 한 번이면 모든 문제가 끝나고, 어떤 가족은 풍비박산이 나는 것이 윤석렬 후보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 정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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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vs '여가부 강화'…급부상한 '젠더 이슈'이런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언급하자, 심상정 후보가 바로 반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에는 여성 인권 유튜브 방송 출연을 놓고 논란이 생겼습니다. 젠더가 아니라 윤미향류 단죄가 본질이지. 폐지와 강화의 차이로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어 왜냐하면 말말말효과 이기 때문에. 이로 촉각을 내세울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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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여가부 폐지'에 '한쪽 편 들어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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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윤석열, 지지율 만회하려고 차별과 혐오 부추겨”“남성이 차별이라고 느끼는 부분들은 그 자체로 해결할 일이지, 여성의 권익을 깎아내서 보충할 일이 아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미래를 빼앗긴 청년들의 고통은 성별을 불문하고 강력한 기득권 재조정을 통해, 출발선의 격차를 줄이는 것으로 해소해야 한다” (심상정 후보) 문재인정권이 5년을 그렇게 운영했는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그것보다 정부 에 성평등예산 35조원 출산장례예산 40조원 의 행방이나 찾아 따지 세요 가정 가족청으로 각하 시켜도 별문제 없 네요 75조원 사용처부 터 따지세요 심후보~ ?!!! 여성들은 자기할일부터 해놓코 평등을 외치시길 2022년 사회가 많이 변해 가고 있는중 이지만 계속 바꿔 가야겟죠 그러나 평등과 여성권리만 외치는 미친년들이 아둔한 판단으로 여성들의 성문제는 어케됏죠 항상하는말 외치고 싶으면 자기할일부터 해놓코 권리주장하고 싶으면 자기할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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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남녀 갈라치기…윤석열 ‘성평등 퇴행’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등 성평등 기조와 거꾸로 가는 정책을 연일 내놓고 있다. 제1야당의 대선 후보가 ‘남녀 갈라치기’를 통한 분열의 정치에 앞장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feel_so_so_good 이 씨벌넘이 이제 대놓고 성범죄를 양산 하려고 하네? 이제 겨우 강간범 새끼들이 겁을 먹고 지 물건 간수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 또 그 발정난 개새끼들이 미쳐 돌아가겠구나? 강간범들이 이제 개검에 가서 피해자가 무고를 했다고 오리발을 시전하겠구나~ 윤두환 이새끼 미친놈이 맞았네... 여당에서 성범죄자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여가부는 침묵하니깐이지. 안희정, 오거돈, 정봉주, 박원순... 심지어 떡볶이 팔아 뒷바라지 해준 아내를 골프채로 때려죽인 유승현까지. 무식한짜식 ㅡㅡㅡ 이준석이 명령데로 연기를 잘 하고있네 무식한 돌대가리짜식 ㅡㅡㅡ 아는것은없고 어린얘가 시키는데로 연기만하는놈이 대통령을 꿈꾼다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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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여가부 폐지에 멸공, 윤석열 퇴행 어디까지”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7일 “여성가족부 폐지”라고 7글자를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여가부 존폐론이 떠올랐다. 10일 조간들은 윤 후보의 ‘2030 남성 표심잡기’, 젠더갈등으로 보도한 가운데 경향신문은 여가부에서 지원을 받는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담았다. 정치공방을 넘어 실제 여가부가 폐지될 만한 부처인지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세기에 ‘멸공’이란 구시대 단어가 대선판 중심에 들어왔다. 윤석열 후보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신세계 이마트 이수점에서 장보는 사진을 올리며 달걀 파 멸치 콩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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