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해임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동훈 기자방송기자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현업단체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황 수석을 즉시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황 수석은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고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 언론인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떠올리고 싶지 않았을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1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조합원들이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MBC에 대한 테러협박 중단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잘 들어라”라는 팻말을 들고 플래시몹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노조 MBC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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