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기자입니다.야구계 꽃미남으로 통하는 구자욱은 어릴 때도 스타일이 남달랐고, 박건우의 뽀얀 얼굴과 해맑은 미소, LG 안방마님 유강남의 눈매와 볼살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노시환/한화 내야수 : 한 대여섯 살 정도 되지 않았을까요? 사고도 많이 치고, 뭐 깨고 그런 거 있잖아요. 완전 장난꾸러기였죠.]
유니폼을 차려입은 이정후와 강백호의 모습은 한국야구 간판스타가 된 지금과 똑같은데 놀이기구에 올라탄 최정 어린이, 고운 한복을 입은 박민우 어린이, 식탁 앞에서 애교를 부리는 소형준 어린이의 얼굴은 지금과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KIA 브룩스, NC 루친스키, 한화 수베로 감독 등 KBO 리그 무대를 누비는 외국인 식구들도 기꺼이 어린 시절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을 만드는데 동참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날 어떤 영화 볼까?...가족영화·애니 '풍성'[앵커]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관객들을 기다려 온 영화가 잇따라 개봉합니다.국내외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가 일제히 극장을 찾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도 나왔습니다.김혜은 기자입니다.[기자]친구들과 함께 입원한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홉 살 소년 다이.다섯 명 어린이들의 천진한 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어린이날 '쾌청'...해안·산간 강풍 유의비가 그치고 맑아졌습니다.어린이날, 날씨로 인한 불편 없겠는데요.다만 서울 낮 기온 19도로 중서부 지방은 서늘하겠고,영동과 남부 지방은 강릉 24도, 대구 23도로 따뜻할 것으로 보입니다.해안과 해상에는 바람이 강합니다.현재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플로깅’을 아시나요? 2050년 어린이날 지키는 2021 어린이들어른들은 왜 이렇게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컵을 많이 버리는지, 페트병에는 왜 색을 넣는지... 아이들의 질문은 간단했지만 생각보다 답하기가 어려웠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친절한 경제] '선물 대신 ○○' 어린이날 신풍속도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오늘은 가정의 달 특집 준비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오늘 어린이날이잖아요.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어린이날 전국 맑음…해안·제주엔 강풍주의보오늘(5일),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이자 어린이날입니다.맑은 하늘이 펼쳐지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이 '보통' 수준으..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