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사법농단 사건으로 올해 2월부터 1심 재판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폐암이 의심돼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적어도 내년 2월 중순까지 재판이 열리지 못할 걸로 보입니다. 열 달 동안 재판을 했지만, 법정에 나와야 할 증인 2백예순 명 가운데 30여 명만 신문을 끝냈습니다. 내년에도 1심 판단을 받긴 어려울 걸로 보입니다.
양 전 대법원장의 변호인단은 "양 전 원장이 내년 1월 14일 폐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며 "재판 일정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재판부는 내년 초부터 사법농단 사건의 주요 인물들을 증인으로 줄줄이 불러 신문할 계획이었습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양 전 대법원장의 1심 재판에 나와야 하는 증인은 260여 명, 이 가운데 지난 10개월간 신문이 끝난 증인은 30여 명에 불과합니다.
그렇게도 살고싶냐 얼굴들고 어디를 다닐거냐
강금원님을 기억해주세요
😠
이런 놈은 의료사고도 안 생기나.. 사건을 제대로 묻어 버리고 싶으면..
대한민국 의사들이 다 돌파리였나? 폐암이면 폐암이고 아니면 아닌 거지, 의심만 가지고 수술을 한다? 양승태가 전두환 따라하기 하려나 봄?
☆☆☆열받아서담배를엄청폈구나.
수술은 확실해야 하는거지 의심되서 하는게 어디있어~ 구렁이 같은 새끼~
풉... 폐암이면 폐암이고... 아니면 아닌거지... 의심되서 수술한다는건 뭐여... 이상한 냄새가 난다.
누군 암에 걸렸어도 감옥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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