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말 안 듣는 대통령, 조중동의 불만이 커져간다.10. 북한 사흘 연속 포격.14. '도파민 인류', 학생 15%가 읽기 기초 미달.18."윤석열 키즈에서 벗어나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예상했던 대로다. 윤석열이 김건희 특검법과 대장동 특검법에 각각 거부권을 행사했고 공은 다시 국회로 넘어왔다. 재의결은 기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민주당은 총선까지 최대한 시간을 끌 가능성이 크다.- 여러 여론 조사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 안 된다는 답변이 65% 안팎을 기록했다. 박근혜는 최순실 특검을 받아들였고 이명박은 내곡동 특검법을 받아들였다. 윤석열은 아내를 지키려고 국민들과 대결을 선택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 올해 총선은 구경꾼이 승부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정권 심판 목소리가 더 큰 상황이지만 전체적으로 아직 지지 정당을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많다. '동시 심판론자' 안에서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유동층이 43%나 됐다.- 사흘 동안 NLL 인근에 350여 발을 쐈다. 첫날 북한이 200발을 쏘자 남한은 400발로 대응 사격을 했다. 도발한만큼 대응한다는 '비례 대응 원칙'이 아니라 도발을 하면 2~3배로 응징한다는 '충분성의 원칙'을 따랐다.- 이재명 피습 이후 부산 지역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 부산 엑스포 실패 이후 민주당도"해볼 만하다"는 분위기였는데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이 변수가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 한 현장 교사는"글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선형으로 읽어야 하는데 스크롤 넘기듯 키워드만 대충 보고 넘기는 경향이 있다"면서"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읽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 한동훈이 들고 나온"운동권 특권 정치 청산"이라는 구호는 윤석열이 입에 달고 사는"이권 카르텔과 약탈 정치 청산"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정민은"비리 수사와 국정 운영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마추어리즘이 초래한 정치의 실패와 국정의 실패는 정부 견제론이 정부 지원론을 압도하는 참담한 성적표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 “그 행위가 아무리 괴물 같다고 해도 그 행위자는 괴물 같지도 악마적이지도 않았다. 우리 모두의 안에는 아이히만이 있다” 사진은 나치 전범으로 재판 중인 아돌프 아이히만의 모습 ⓒ CC0- 2026년 유럽에서 탄소 국경조정이 본격 시행되면 탄소 가격을 남의 나라에 세금처럼 내야 할 판이다. 그때쯤이면 태양광과 풍력이 지금보다 각각 1.6배와 4배 늘어나야 한다. 모두 국회에서 논의하고 결정해야 할 이슈다. 그런데 이렇게 조용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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