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무자비한 공격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겠다는 항전의 의지입니다.이들이 쉼 없이 부르는 노래, 우크라이나의 애국가입니다.지난달 27일부터 사진작가부터 안무가, 코미디언까지 수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이반 뒤보 / 코미디언 : 우리는 낙관적입니다. 사람들이 단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보시다시피 나이와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는 유럽 전체를 위한 것이죠.][야나 코프코 / 안무가 : 내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조국을 사랑합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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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p…잊지 말아야 할 윤석열, 잊어야 할 민주당 [안재승 칼럼]윤석열 당선자가 첫 기자회견에서 “투표 결과를 다 잊어버렸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개표 결과를 두고 국민들은 나라가 둘로 쪼개졌다고 개탄하는데, 당선자가 다 잊어버렸다고 하면 어쩌자는 건가. 승리감에 취해 개표 결과에 담긴 민심의 엄중함을 가볍게 여기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선거 운동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이런 많은 것들을 배웠다”고 한 당선 소감이 겉치레 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 5년 동안 개표 결과를 끊임없이 되새기며 국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아야 한다. 비판하기전에 어떤 의미로 잊어버렸는지를 먼저 살펴보시길. 지금 대장동사건 선거기간중에 약속하신거 민주당은 지키시길 화합 통합 외치면서 퉁~칠려고 하는대 이러니 제가 탐관오리당 이라고 표현하잖쏘 잔머리 고만 굴리시고 진정성있게 특검하시길 또한 아주만약 당신들이 정권 잡앗다면 대장동사건 안봐도 뻔~~~하네요 벌써 3명 죽엇거늘 퉁~치자 웃낀소리 니 쪼대로 해라. 날벼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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