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제창하며 ‘삭발’…대정부 투쟁 포문 연 한국당

  • 📰 hanitweet
  • ⏱ Reading Time:
  • 25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3%
  • Publisher: 5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애국가 제창하며 ‘삭발’…대정부 투쟁 동뜨는 한국당

2일 서울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위원장의 문재인 좌파독재정부의 의회민주주의 파괴 규탄 삭발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과 성일종, 김태흠, 이장우, 윤영석 의원이 앉아 있다. 사진 정유경 기자 자유한국당이 2일 ‘삭발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패스트트랙 저지 ‘장외 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자유한국당 장외투쟁은 유튜브 연대 결성, 114명 의원들이 참여하는 ‘민생 버스투어’ 등 다양한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데, 선거제·개혁입법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데 동참해 달라는 대국민 홍보전 성격을 띈다. 패스트트랙 법안인 선거제 개편, 공수처 설치 등이 ‘민생’과도 직결된다고 주장하며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삼위일체 콘서트’도 기획 중이다. 자유한국당이 본격적인 장외투쟁에 돌입하면서 여야 대치 국면도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 정유경 기자 김태흠 의원은 “선거법을 패스트트랙에 태운 것은 이 정권이 좌파 독재의 길로 가겠다는 선언”이라며 “오늘 삭발식이 자그마한 불씨가 되어, 불쏘시개가 되어 문재인 좌파 독재를 막는 데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초 10여명 가까운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이창수 당협위원장 등을 포함한 5명이 이날 행사에 동참했다. 먼저 머리를 삭발했던 박대출 의원도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재인 퇴진’을 요구했던 김준교 전 청년 최고위원 후보도 이날 행사에 당원으로 참석했고, 의원들의 삭발식이 끝난 뒤 함께 머리를 삭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원내에서 주도하고 있는 ‘민생 투어’와 별도인 ‘대국민 보고대회’를 이날부터 시작한다. 황 대표는 이날 아침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서울역 광장과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 서면역 등 주요 지역 거점을 순회하며 ‘대국민 보고대회’를 연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애국가가 뭔 죄여? 군가라도 부르던가? 새마을 노래 뭐 이런거도 있잖아?

한푼 두푼 벌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자 허리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일하는데 자한당은 국민들을 선동하여 경제 파탄 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사람 가슴에 못질하면 그 대가는 반드시 돌려 주겠다

자한당은 국민들을 선동하여 경제 파탄 시킬 궁리하지 말고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게 3억씩 기부 해 봐라

병역미필들 군대 가는가? 빼이 치것어 ㅋㅋ

ㅈㄹ

동뜨는? 뭐래~~~

정말 할말이 엄따 이 씨팔 쓰레기들아

당대표, 원내대표도 삭발하면 진정성 인정

썩을넘들 사월초팔일 부처님 오신날에 절밥이 욕심나나 땡중 때깔중 짝퉁 행세 할려나. 화이팅 우리겨레 한겨레

자한당 대머리 시원 하겠습니다

기사중 - '애국가 1절이 끝나도록 삭발식이 끝나지 않아, 애국가 후렴구가 하염없이 울려 퍼졌다.' 아이고 얘들 2절 모르네. 원문보기:

고작 의원6명. 당.원내대표는 뭐하냐! 둘 깍으면 청원에 한표 보탠다.

똥뜨는!!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헌법수호, 독재타도” 애국가 부르며 국회 마비시킨 한국당 의원들“이 문을 지나려면 도끼를 가져와야 할 것” “공수처법 발동해서 (우리를) 다 잡아넣어라” “헌법수호, 독재타도” 애국가 부르며 국회 마비시킨 한국당 의원들 '헌법수호'가 왠 말이야? 쿠테타 후신들이 지금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는 말이구먼~~ 무법천지 자한당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패스트트랙 지정 항의' 한국당 박대출 의원 삭발자유한국당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 박... 코리아 지부 창설하려구? 1960~1990년까지 민주투사는 독립운동가 탄압한 친일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과 싸웠고, 2019년 지금 친일독재자의 무리 토착왜구당은 민주주의와 싸운다. 오늘은 역사적인 날, 패스트트랙이 통과한 날 입니다. 공수처ㆍ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시대정신. 보수 박대출 삭발은 민주주의와 싸우는 꼴. 의원직 사퇴하고 절에나 가지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당 박대출 의원, 범여4당 패스트트랙 강행에 삭발'20대 국회는 죽었다...부활을 외치는 저항'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새벽 범여4당이 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의 패스트트.. 쇼하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ㅋㅋ 비웃기만하지 씨발아 내가 머리밀고 당사 앞에서 '군사쿠데타 일으키라'고 하면 할래? 어휴 열받아, 국민이 국회의원을 뽑아야된다고 반대하다가 쳐맞고 패대기쳐지면서도 개돼지국민들에게 조롱당하는건 당신들이 빨갱이들의 국민선동에 맞서 싸우지 않고 문만 사수했기 때문이야. 영화 '개저씨' 찍냐? 하여튼 쑈는 자유당 특화품목이라니까...
출처: Chosun - 🏆 22.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헌법수호, 독재타도” 애국가 부르며 국회 마비시킨 한국당 의원들“이 문을 지나려면 도끼를 가져와야 할 것” “공수처법 발동해서 (우리를) 다 잡아넣어라” “헌법수호, 독재타도” 애국가 부르며 국회 마비시킨 한국당 의원들 '헌법수호'가 왠 말이야? 쿠테타 후신들이 지금 하는 일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는 말이구먼~~ 무법천지 자한당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나경원 '한국당 전원 고발당해도 투쟁 멈추지 않겠다'나경원 '한국당 전원 고발당해도 투쟁 멈추지 않겠다' '협상 테이블에 나오라'는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기자회견 13분 뒤, 나 원내대표가 전한 말은? WHGEK 때려잡자 토착왜구 ☆☆☆이홍아지시키는뮨씨앵벌이자나?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당 독려 나선 홍준표 “박근혜 대표 때 사학법 투쟁, 결국 집권의 길 열었다”“사회주의 개헌으로 나라를 통째로 김정은에 바치려는 저의가 있다고 아니할 수 없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똥준표 아가리에 똥한바가지 퍼부어 줘라 홍돼지 오늘도 꽥꽥 홍 전 대표의 말은 🐕 가 짖는다~!!, 멍~멍~~ 멍~멍~멍텅구리 홍 전 대표~!!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여야 4당 '5당 원내대표 회동 제안'…한국당 '강경 투쟁'패스트트랙, 즉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물리적인 충돌까지 빚었던 여야의 대치 정국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야 4당이 이제는 추경과 민생법안을 논의하자고 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압박하자,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지정 철회가 우선이라며 강도 높은 장외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원내대표 임기끝나고 공석인데 무슨회담? 소가웃네요^^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삭발 정치'의 부활...정치권 삭발의 역사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저렁걸 중계까지 하냥? ㅋㅋㅋ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채이배 “한국당 의원들이 감금”…한국당 “패스트트랙 반대 설득”바른미래당이 사법개혁특위 위원으로 교체 임명한 채이배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들 때문에 의원회관에 감금돼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채 의원실 관계자는 오늘(25일) '의원회관 사무실 안에 한국당 저거 감금죄로 처벌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법을 어기고 있으니... 그것도 웃는 얼굴로. 악마를 보았다. 진짜 가지가지덜 한다~ 국회법 위반 의사진행방해 엄중처벌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