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의 양자 토론을 고수하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 빠지면 윤 후보가 국민들로부터 평가를 아주 낮게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국민의힘이 '국회나 제3장소에서 양자토론을 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한 것과 관련해"국민 정서나 법원의 결정을 완전히 무시하고 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는 의도를 보여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그러면서 민주당·정의당과의 3자 토론 의향도 있느냐는 질문에는"어떤 형식도 상관없다. 윤 후보 측에서 도망 다니지만 않으면 저는 언제나 어디서든 양자든 삼자든 사자든 토론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석 상임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과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과 연이어 만난 데 대해서는"정치는 처음이다 보니 정치권에서 영향력 있는 분들에 인사도 드리고 여러 가지 정치적 의견도 경청하는 과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철수는 답하라 대한민국 의 주적은 ㆍㆍㆍ? 그리고 박원순 2017 년을 꼭 기억하라 ㄴㅐ로남불 2중대 노릇 하지말고
국림이 뭐에요? 혹시 군림? 뭔 기자가 타이틀에 오타릏?
안철수는 잘하는거 두고 왜 어울리도 않는 정치 언저리에서 저러고 있을까
안철수야 그냥 니가 잣밥이라서 그래 너랑 무슨 토론을 하냐? 넌 그냥 심상정 허경영 이렇게 3명이서 토론해야 그 격이 맞지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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