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20분쯤 태안군 태안읍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놀고 있던 7살 남자아이와 40대 엄마가 개 2마리의 공격을 받았습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소방헬기를 통해 두 사람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포획된 2마리는 보더콜리와 핏불테리어로 파악됐습니다. 핏불테리어는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 분류됩니다.
입마개 법안 빨리 처리해야. 주인 구속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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