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이국종에 욕설, 개인 잘못 꾸짖은 것···외상센터 무관'

과거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이 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에게 폭언한 녹취 파일이 공개된 가운데 유 원장은 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언이 담긴 대화는 오래 전 일로 외상센터 운영 등의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외상센터와 상관없어, 개인적인 일로 꾸짖은 것” 14일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욕설 녹취 파문에 대해 “ 그런 말씀 하신 걸 들은 게 없어서 물어봤다”며 “원장이 기억을 잘 못하더라. 외상센터와 상관없이 꽤 오래 전에 이국종 교수 개인적인 잘못을 꾸짖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날 MBC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유 원장은 이 교수에게 “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인간 같지도 않은 XX 말이야. 나랑 한 판 붙을래?”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이 교수는 “아닙니다. 그런 거….”라고 답했다. 대화가 녹음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기사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유원장은 살인자입니다..의사면허 받고 병원장되고 돈버는게 지고한 가치면..사람을 죽이는 병원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해도 문제 없나요..연쇄살인범을 조직으로 인정하는 의료계..유원장 이 ㅅㄲ는 돈으 로 생매장 해야..그 배후도 철저히 밝혀 야..도대체 이 사람은 뭘 믿고 그렇게 날 뛰는지.

이국종이 원장하세요.ㅎㅎ

본인은 선택적 기억일지 모르겠으나 녹취록은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함?

치매증상이 심각한듯한데 갈아 치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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