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5, 6월에는 인천시 계양구 경인아라뱃길 수로에서 훼손된 시신 일부가 발견됐고, 7월에는 계양산 중턱에서 백골화가 진행 중인 시신 일부가 발견됐습니다.경찰은 국과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신이 30~40대 여성이며, 키는 160~167cm인 것으로 추정했고 혈액형은 B형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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