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연휴…한글날 천둥·번개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

2022-10-07 오후 2:47:00

쌀쌀한 연휴…한글날 천둥·번개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

쌀쌀한 연휴…한글날 천둥·번개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

이번 연휴도 날씨가 썩 좋지 않습니다. 쌀쌀한 데다가 일요일 낮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비가 올 거라는 예보입니다.자세한 날씨..

[앵커] 이번 연휴도 날씨가 썩 좋지 않습니다.입력.금요일인 오늘(7일)도 쌀쌀한 날씨 속에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목요일인 오늘(6일)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쌀쌀한 데다가 일요일 낮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비가 올 거라는 예보입니다.자세한 날씨, 윤영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 퇴근하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서두릅니다.토요일인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겠고, 한글날인 일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뚝 떨어진 기온 때문입니다.서울 아침기온은 11도, 10도 밑으로 떨어진 곳도 있을 정도로 올 가을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연휴 첫날인 내일(8일) 아침은 오늘 만큼 춥습니다.한글날인 일요일 낮부터는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립니다.몽골 북서쪽에서 저기압 덩어리가 우리나라 쪽으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때마침 우리나라엔 따뜻한 남풍이 불어들면서 두 공기 덩어리가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게 부딪힙니다.구름대 안에서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좁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노유진/기상청 예보분석관 : (지난 9일)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와, 일부 지역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물결도 높아서 선박이나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운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합니다.연휴 마지막날 비가 그치면 찬바람이 거세게 붑니다.월요일 서울 낮기온은 16도에 머물겠고 화요일 아침은 9도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다만 반짝 추위는 오래 가지 않습니다.

다음주 수요일부터 기온이 올라가며 평년 기온을 회복합니다.(영상디자인 : 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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