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서울시청 유니폼 입고 다시 뛴다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서울시청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서울시는 한국체대 졸업을 앞둔 심석희 선수가 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쇼트트랙팀 입단식에 참가한 뒤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입단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과 정용철 서울시체육회 이사,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윤재명 서울시청 쇼트트랙팀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심 선수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 등 메달 3개를 획득한 쇼트트랙 간판선수다. 그러나 심 선수는 2018 평창올림픽 이후 힘든 시기를 겪었다. 허리와 발목 부상까지 겹쳐 태극마크를 반납하기도 했다. 한동안 회복에 전념했던

참고합니다

심석희선수를 응원합니다

'심석희, 서울시청 유니폼 입고 다시 뛴다' 심석희 힘내라! 시골출신 할배가 응원한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총리)과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사유는 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경향을 비롯한 5천2백만 국민의 많은 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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