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441명...확산세 '주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명신 기자!일주일 전인 지난 수요일의 1,939명과 비교해서는 498명 적습니다보통 수요일을 고비로 신규 환자가 크게 늘어나 주말까지 급증세가 이어지던 게 일반적 추이였습니다.네 자릿수 확진자가 107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 8일 이후 13일 연속 2천 명을 넘지 않고 있습니다.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430명, 해외 유입 사례가 11명입니다.

수도권 밖에서는 경북 35명, 충북 57명, 충남 44명, 부산 29명 등 17개 시도 전역에서 환자가 나왔습니다.1차 신규 접종자는 6만8천여 명이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32만여 명이 늘었습니다.[기자]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현재 일상회복지원위원회와 분과위에서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들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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