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지 타임은 추천받은 만 8~16세 5000명의 미국 아이들 중 4일 라오를 첫 ‘올해의 아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라오가 발명한 것은 사이버 폭력 방지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리케이션을 깔거나 크롬 브라우저에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메신저 창에 입력하는 단어나 문장이 남을 괴롭히는 표현인지에 대해서 인공지능이 판단한다. 남을 괴롭히는 말이라면 메시지를 수정할지, 그대로 보낼지에 대해 휴대전화가 물어본다. 타임에 따르면 라오는 “10대들을 벌하기보다 스스로 반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염 그대로인데…정화 비용 받아낼 수 있나?이번에 돌려받은 미군기지들은 기름에 오염되고 발암물질이 검출되는 등 환경 정화가 안 된 상태로 반환됐습니다. 정부는 우리가 먼저 비용을 부담하고 나중에 미국에서 받겠다고 했는데 꼭 1년 전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석회암 폐광에 폐기물 매립장...'식수 오염' 주민 반발폐기물 매립장 건설 추진…인근 주민 찬·반 집회 / 석회암 지대…침출수 인한 수질 오염 우려 / 추적 시료 실험서 사흘 만에 하천 유입 확인 / 환경단체 '지하 동공 확인…안전 자신 못 해'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 주인공은...왕따 방지 AI 만든 15세 개발자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올해의 어린이'를 사상 처음 선정했다. 초대 '올해의 어린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집단 괴롭힘 방지 서비스'를 개발한 15세 인도계 미국인 기탄잘리라오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 시대, 부조리와 차별 넘는 용기를 읽다한겨레 ‘책&생각’은 2020년과 작별하며 ‘올해의 책’을 국내서와 번역서 각 10권씩 꼽았다. ‘책&생각’ 필진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책지성팀이 선정했다. 기레기가 권하는 책 기레기들 무식함은 어떤 책을 읽는건가 나라가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기레기들? 국민은 기래기들로 인해 통탄을 하는데 말이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