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들은 밤늦게까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북적이다 보니 비수도권 확산세가 더 거세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주점마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속에 젊은이들이 모여 술을 마십니다.최고 수준의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과 달리 강릉을 뺀 나머지 강원 동해안 지역은 2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거리두기 단계가 낮은 지역을 찾아 이른바 '원정 유흥'을 즐기는 겁니다.강원 동해안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급증하는 추세입니다.휴가철이 되면서 늘어난 피서지 '원정 유흥'이 또 다른 집단 감염의 고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에혀~한심한 것들~
코로나보단 술이 우습게 여겨지니 저러는 것.. 에고..
미친것들 술 먹으러 원정이라니 이런인간들 죽든 살든 냅두라 하고 싶은데 그럼 애꿎은 사람들 피해를 보니 잡고또잡고 누가 지방 갔다면 의심해라 원정 술판 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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