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내일 밤 10시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고, 새벽까지 나온 결과에 따라 확진자는 거점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서울시는 25개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 의뢰된 검사 결과가 종료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하고, 수능일 새벽까지 나오는 진단검사 결과를 반영해 신속히 거점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올해는 수험장 앞에서 수험생 격려를 위한 대면 응원행사가 금지되며, 학부모도 학교 교문 앞에 대기하거나 집합을 자제해야 합니다.또, 이어지는 논술과 대학별 평가를 위해 학생들의 이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입시학원 2천여 개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례는 강력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수능 전날 수험생 코로나19 검사 밤 10시까지 ‘보건소’ 일원화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날인 다음 달 2일 수험생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당일 통보 받기...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상 첫 코로나 수능'…수험생 수칙 · 미리 보는 시험실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역사상 처음으로 오는 12월 3일 '코로나 수능'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과 달라진 시험실 풍경을 미리 살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능 사흘 전…코로나19 확진된 서울 수험생 12명대학수학능력시험이 목요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의 수험생 확진자가 12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감독관, 수험생 등 수능 직후 코로나19 무료 선제검사 받는 방법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독관을 대상으로 무료 선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서울시는 수능 감독관, 본부 요원 등 수능시험에 참여한 감독관 2만4천226명 중 희망자에 한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4일(오전 10시~오후 4...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수능 하루 전…코로나19 확진 수험생 35명, 자가격리 응시는 404명3일 치러질 2021학년도 수능에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35명, 자가격리 수험생 404명이 응시할 전망이다. 의심증상이 있는 수험생들이 보건소에서 2일 밤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능 당일날 이 숫자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오늘은 수능 전날...예비소집일이다. 수험생분들! 시골 출신 할배가 '수능 대박'을 기원해요.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전-현직 총리들(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 곧 체포되며 사회로부터 제거된다. 한겨레의 많은 관심요.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