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된 '제2의 조희팔'에 편의 제공…대검, 부장검사 징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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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된 '제2의 조희팔'에 편의 제공…대검, 부장검사 징계 착수 SBS뉴스

대검찰청은 한 지방 검찰청 소속 A 부장검사를 상대로, 수감 중인 IDS홀딩스 김성훈 대표에게 편의를 제공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금융피해자연대는 A 부장검사가 범죄 정보를 받는 대가로 김 대표를 수십 차례 사무실로 불러 전화 통화를 하거나 회사 관계자와 공범을 만나게 해줬다며 검찰에 감찰 의뢰 진성서를 냈습니다.금융피해자연대는 징계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내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A 검사를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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