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박소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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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은 다음 달 6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BIFF 개막식을 이끌 예정입니다! 부국제 BIFF 부산국제영화제 송중기 박소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19 팬데믹 방역 상황에 따라 개막식을 개최하기로 하면서 사회자를 발표했다.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은 다음 달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BIFF 개막식을 이끈다. 두 사람은 스크린과 TV,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영화인이다. 배우 송중기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드라마 ‘빈센조’ 등 다양한 매체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군함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박소담은 개성있는 연기로 한국영화의 지평을 넓혀왔다. 영화 ‘상의원’ ‘사도’ ‘베테랑’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청춘기록’ 등에서 얼굴을 비추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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