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골절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는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카타르월드컵 출전 불발 위기에 놓였다. 그런데 회복에 따라 카타르행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낙관론도 나왔다.
이어 이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주말 전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주말 리버풀전에 나서지 못한다. 그 다음은 수술에서 어떻게 회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이 카타르월드컵 직전 마지막 경기인 11월12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할 수 있도록 보호 마스크를 착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같은 경우로 보기는 어렵지만 낙관론자들은 케빈 더 브라위너가 지난해 첼시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뒤 3주 뒤 벨기에 대표팀을 위해 뛰었다고 말할 수 있다”며 “토트넘 구단은 이날 손흥민의 월드컵 불발 여부를 밝히고 싶어하지 않았다. 수술과 회복이 어떻게 되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안면골절 부상을 당했던 더 브라위너는 약 20일 만에 경기에 나섰다.얼굴을 다친 손흥민.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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