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열 기자입니다.전반 27분 맨시티 아구에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40분에는 페널티킥을 허용했는데,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으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그리고 손흥민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강력한 슈팅이 맨시티 페르난지뉴의 발끝을 스치며 살짝 방향이 바뀌어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인저리 타임에도 중거리 슛을 날리며 이날 팀이 기록한 3개의 슈팅 중 2개를 책임진 손흥민은 평점 7.5점을 받았고, 토트넘은 2대 0으로 이겨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손흥민/토트넘 공격수 : 우리 팀은 발전했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오늘 승리로 팬들이 얼마나 행복해하는지, 선수들이 얼마나 활짝 웃는지 한번 보세요. 정말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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