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억 투입한 수변공원…'1년에 한두 번씩은 잠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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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억 투입한 수변공원…'1년에 한두 번씩은 잠겨요' SBS뉴스

계속해서 CJB 진기훈 기자입니다.8만㎡가 넘는 넓은 유채꽃밭이 있었던 수변공원이 있던 자리입니다.[이규태/충북 옥천군 동이면 : 100~150㎜만 와도 유채꽃밭은 그냥 묻혀요.][최현호/충북 영동군 심천면 : 작년 같은 경우도 잠겼으니까, 조금만 와도 완전 유명무실이지. 없는 게 나아.]하지만 애초에 금강의 계획 홍수위보다 낮게 설치된 탓에 침수와 복구가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아까운 예산이 계속 투입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수해 예방책은 사실상 찾기 힘든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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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주변의 수변공원 --갯수는 많은듯---많은돈이 드네요옛적에는 농업용수와 멱감기인듯---청계천이 대표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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