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기억공간조성을 위한 시민대책위 공동위원장인 장헌권 목사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 씨와 작년 11월에 주고받은 편지입니다.또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사죄드리고 용서를 빈다고 적었습니다.
oh276
자자손손 먹을것을 약속받았으니 입다물고 있겠지. 사형을 내려도 입다물고 있을걸. 그 많은 돈을 평생에 만져볼수 없을 정도니까 입을 다물수 밖에.
세월호 참사는 극우 박근혜 정권의 국가폭력 범죄 일것. 박근혜 김기춘 황교안 우병우 ~해경~국정원~경찰~검찰 지시자와 협력자 모두 형사처벌, 극우적폐 과거를 털고 갑시다.~
왜 침몰 상황엔 침묵할까?
다 털어놔라. 이새끼야. 디지기전에.
무엇이 이들을 지금까지 침묵케하는가? 알 수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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