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폭우 휩쓴 곳엔…여전한 '쇠파이프' 임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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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미, 비나 태풍으로 수해를 당한 곳들은 지금 더 걱정입니다. 그때 났던 피해가 제대로 복구돼있지 않은 곳이 강원도에 많..

저희 조승현 기자가,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주민들 얘기도 들어봤습니다.제방이 있던 자리엔 돌을 부어놨습니다.[김순자/강원 양양군 인구1리 : 올여름에 장마 오면 저게 한 번 터졌기 때문에 더 터진다고.]근처 유실된 국도 진입도로엔 옹벽을 쌓는데, 이제 겨우 거푸집만 만들었습니다.전체적으로 뒤틀리고 중간 부분이 내려앉은 다리가 나옵니다.임시 다리로 다니고 있는 마을 주민은 올여름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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