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승현 기자가,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주민들 얘기도 들어봤습니다.제방이 있던 자리엔 돌을 부어놨습니다.[김순자/강원 양양군 인구1리 : 올여름에 장마 오면 저게 한 번 터졌기 때문에 더 터진다고.]근처 유실된 국도 진입도로엔 옹벽을 쌓는데, 이제 겨우 거푸집만 만들었습니다.전체적으로 뒤틀리고 중간 부분이 내려앉은 다리가 나옵니다.임시 다리로 다니고 있는 마을 주민은 올여름이 걱정입니다.
좌익 이권 성인지 감수성 예산 30조나 되는 나라에서... 포항 지진 이재민은 아직도 천막에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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