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첫날 대장동 의혹 재판에 출석을 했는데, 대장동 개발 이익에"이재명 시장실의 지분이 있었다고 들었다"라고 진술을 했습니다.[남욱/변호사]법정에선 예고한 대로 1년 전에는"선거도 있었고, 솔직히 겁도 났고, 입국하자마자 체포돼 정신이 없어 솔직히 말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2015년 초부터 김만배 씨로부터 천화동인 1호에 '이재명 시장실' 지분이 있다고 들었다","정확하게 정진상·김용 이름을 거론했다"고 했습니다.
"지난 2013년 4월, 한 일식집에서 9천만 원을 받은 유 전 본부장이 바로 다른 방에 돈을 전달하고 왔다","2013년 총 3억 5천만 원을 전달했는데 유 전 본부장은 2천만 원만 쓰고 '형제' '형들'에게 전달한다고 했다"며"정진상·김용으로 알았다"고 말했습니다."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 재선 당시 최소한 4억 원을 전달했고 정진상·김용에게 전해지거나 종교단체 선거운동에 쓰였다","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때 김만배 씨가 유동규도 모르게 정진상 실장에게 선거비용을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구속수감된 정 실장은 의혹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구속 여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메일 mbcjebo@mbc.co.
미친새키... 선거하고 무슨상관있다고 겁많은놈이 그런 사기칠생각은 어떻게했나... 18
정말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 먹었구나. 탐욕과 거짓과 죄악의 자체다. 인간들이 아니라 짐승들이다.
또!! 이상하다..이재명의 지분이 아니라 이재명 시장실의 지분이라고? 말이야 방구야?
언제는 2층시장실 알면 큰일난다더니..ㅉㅉㅉ
까는소리 작작해라 동명 이인이냐?
근데 이상한게 이재명도 노놔 먹기로 했는데 민간100%개발 못하게 했을까?
근데 왜 니들끼리만 나눠먹고 이재명꺼는 안주고있냐 1000억정도는 될텐데 당장 내놔
각본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놀음 그러나 진실과 정의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다만 은폐되고 조작돼 왜곡되어 있을 뿐이다..
남욱 변호사 '시장실 몫 지분 들었다' 할배가 보기에 이놈(남욱)은 생긴 것부터 전형적인 사기꾼인데...시회로부터 제거해야 한다. 한편 국정원이 2016년 6월에 밝힌 'PC방 간첩사건(MBC 보도)'은 조작된 것인데...국정원과 총리실(대테러기관)에 숨어있는 조작범들이 사살된다. MBC의 많관부!
구속돼 있다 나온 남욱이 유동규와 입을 맞춘 듯 말이 맞는 게 더 이상해..
주디 터는거 그거 말고 물증내놔 샤꺄
또또 검찰발 카더라구만~증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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