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서울경찰청은 5일 기자간담회 서면답변 자료에서 “서울 수서경찰서 담당 수사관이 통보서와 함께 긴급응급조치 결정서도 휴대폰으로 촬영해 전송해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수서서는 지난달 29일 더탐사 관계자들에게 한 장관에 대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스토킹처벌법상 긴급응급조치 결정서를 발송했다. 이 결정서에 한 장관 집주소가 적혀 있었다. 더탐사는 한 장관 주소에서 아파트 호수만 가린 채 문서를 촬영해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스토킹 행위자에게 접근금지 등 긴급응급조치가 내려질 경우 경찰은 피의자에게 통보서를, 피해자에게 결정서를 보낸다. 피의자가 받는 통보서에는 긴급조치 내용 안내 등을 담고 피해자 주소는 담지 않는 게 원칙이다. 경찰은 더탐사 취재진의 한 장관 자택 무단침입에 대해 “피의자들의 침입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폐쇄회로TV 및 관련 영상 분석, 관계자 조사 등을 진행하고, 피의자들에게 출석을 요구 중”이라고 했다.
경찰은 인터넷 매체 ‘시민언론 민들레’와 ‘더탐사’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 사건에 대해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고발인 조사와 자료 수집 등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좌빨언론🤫🤫🤫한동훈 장관님 우리 조선제일검 사진 내려라 냄새난다 드러운 좌좀 짜장언론냄새👊👊👊👊👊👊👊👊👊👊
수서경찰서의 만행 1. 비싼돈 들여 변호사선임하여 고소장접수 2. 사건수사하러 오라길래.갔더니 고소장 죄명바꿔오라면서 반려 3. 이후 변호사가 한마디하니 고소장 접수했으니 사건수사받으러 오라함 4. 결국 무혐의 불송치 5. 피고소인이 허위 인터뷰한건 맞으나 내 명예가 훼손될 발언이 아니라함
북조선의 개라고 일본에서 판명해준 문재앙(2017~2022) 통치기에 남조선은 더 부패햏다 중국몽이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대길 바란다고 하는 민족반역자는 여적죄로 사형에 처해야한다 쥐박이와 그네가 씹창낸 나라를 더 개판 만든 현 무직자(반일종족주의 리승만이의 따까리)를 얼른 구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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