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대면 예배를 하다 시설 폐쇄 명령이 내려지자, 야외에서 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 백운석 문화정책과장은 오늘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어제 현장 점검 결과, 서울역부터 광화문 광장에 800여 명 교인이 모여 동일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헌금을 걷는 등 야외행사를 진행했다"며 "이에 대한 증거를 수집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있는건가!
다들 하지말라는데 왜들 저러시나
사랑제일교회가 2021년 12월안으로 완전히 공중분해되게 해주세요
세훈의 힘
문죄인 타도의 기수 자유수호의 투사 전광훈 목사님 홧팅!
국무총리 김부겸이가 민노총 8000명 집회에는 해산해달라고 사정사정 했었지. 일반국민들과 교회의 집회는 총칼들고 지키면서 위법을 검토한다.
과태료가 아니라 유치장에 처넣어야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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