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경원 아들 포스터 ‘부당한 저자표기’”…나경원 “청탁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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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진실위 “나경원 아들 공동저자 표기 부당”포스터 4저자 등재 ‘부당’ 결론 “데이터 검증 단순작업 외 기여 없어…‘어머니’ 부탁으로 연구 수행”나경원 “당시 국회의원 아니었다” 고위층? 부위층? 이라는 부류들의 엄마들이 아마도 다 저럴텐데... 그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이인간이나 경시미나 비슷한 부류의 패거리들 조국 장관 표창장 가지고 난리 치더만 이제 어쩔건데 그 난리 친 장본인의 아들 논문이 부당하다고 하는데 어쩔래 수구꼴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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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돈세탁소’ 조폭 살인범, 수배 포스터 보니모월모시 ㅡ청부살인 지시한 놈 극형에 처해야, 비열하고 범죄를 합리화 하는 이 정권 깊숙히 자리한 조폭정신. 조폭? 그알 이재명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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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도 결국 '엄마 찬스'…'경진대회 참가 부탁했다'나 전 의원이 서울대 측에 아들의 과학경진대회 참석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는 결론을 서울대가 내렸습니다. 이 뿐이.아니지! 어이구 중앙이 왠일로? 나경원 사실을 다 보도하나? 해가 서쪽에서 떳나?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 부탁으로 병리학 제1저자가 된 여고생 보다는 그래도 실험에 참여하기는 했다니 충분히 자격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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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배런도 코로나19 양성판정' 멜라니아가 폭로멜라니아는 백악관에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의 상황과 극복한 이후의 심경, 근황을 담은 에세이를 올려 백악관에서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아들 배런도 함께 양성판정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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