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고래밥’ 선물에 소환됐다, 文 목함지뢰 부상병 ‘짜장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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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 지뢰 폭발사고로 부상 당한 장병에게 ‘짜장면 한 그릇 먹고 싶지 않냐’ 묻던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국방부 장관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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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쓴 애는 군에 다녀왔겠지

터진 아갈머리라고 함부로 뱉으면 큰일나쥬..짜장면은 준용이랑 쳐드세요!

미필이라 좃도 모르는구나. 군복무 해 봐라. 고작 초코파이에 목숨을 걸고 축구한다 병신들아

빨갱이 지뢰에 발이 절단된 병사를 놀리는 주사파독재정권의 독재자

공감능력이 전혀없는 상상초월 개버러지들

뭣이 중헌디! 트집질과 선동질이 특기고 일상인 기레기들때문에 국민들 정신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걸 생각하면 조선일보만큼 사악한 게 또 있을까 싶다. 바퀴벌레 만큼이나 지긋지긋한 존재 주제에.

거짓말 고만해라.. 일제신문이라도...,

yeogeum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내년 이놈이 감방에 가면 모두 몰려가서 짜장면 한 그릇씩 면상에 던져줍시다. 서욱놈의 면상엔 고래밥을 던져주면 될테고...

= 아는 분 ㆍ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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