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지난 22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질타한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좀비 떼에 불과하다"며"죄수복 차림으로 윤석열 앞에 설 날도 아울러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3일 자신의 블로그에 ‘건강이 중요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무심코 튼 티비에서 더불어당 똘마니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다구리치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분노로 몸이 떨렸다"고 운을 뗐다. 앞서 윤 총장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법리적으로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두고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 행위 할 거면 정당에 들어가라”고 했고, 같은당 김용민 의원은 “그럼 친구냐”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이들을 향해 “자신이 추미애의 부하가 아니라는 검찰총장의 말이 무슨 대역죄라도 되는 양 몇 시간 동안 물고 늘어질 일일까?"라며"작년 7월 청문회 당시 윤석열이야말로 시대가 원하는 참 검사라고 강변하던 그 주둥이로 윤석열이야말로 부패한 정치검사라고 호통을 치는 저 무리를 보라"라고 꼬집었다. 이 글의 앞부분에서"원래 일을 마친 뒤 요즘 가장 좋아하는 김남국과 윤미향에 대해 글을 한 편 쓰려고 했다"고 밝힌 서 교수는 "이런 생각이 들자 김남국과 윤미향에 대해 글을 쓰는 게 부질없이 느껴졌다"고 했다. 그는"말을 해도 알아듣지도 못하는, 두 손을 내뻗고 어기적거리기나 하는 자들에게 욕을 해봤자 뭐할 것인가"라고 설명했다.서 교수는"그보다는 몸과 마음을 추스르자.
법으로 부하라고 딱 적혀있는데 그것도 모르는 놈이 검사들의 정점에 앉아있으면 몇시간 정도는 물고 늘어져도 될 거 같은데? 넌 법 전공자도 아닌 니 닮은 기생충 전공잔데 왜 나대냐? 니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자면 윤서방놈은 '회충은 기생충이 아닙니다.'라고 씨부린거.
bmbmco2244 난 멸구를 보는 줄 알았네
할튼 반문 간판만 달면 왠떡이냐,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지껄여도 마이크 대주는 꼴이라니..안쓰러워. 트윗지기 너도, '나는 홍석현이 부하가 아니다', 해봐. ㅋㅋ
허면 그대는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국민의 인권을 무시해온 검찰을 지지한다는 말인가자기 자신들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국민들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이중잣대를 가진 그런 선출되지 않은 권력인 검찰의 수장이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겠다는 말에 동의한다는 것인가교수 그만해라.
독재정권에 맞서 옳은 소리하는 지식인들이 많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그냥 생 양아x 부끄러움은 얼굴 뒤편에..
문대통령은 2년 임기보장 한다고 이해찬은 떠나며 윤석열 건드리지말라고 했는데 국감서 모지리 질문으로 윤석열만 스포트라이트 대통령후보로 밀어준 더부러터진당
서민 '좀비떼 여당' 서민이 누요? 서민이 사람 이름이요? 어쨌든 그가 적절한 지적을 하지 않았나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 그리고 박지원이 체포되며 사회로부터 제거된다. 중앙의 관심요.
응. 그걸가지고 또 잘난척하면서 인터뷰하는 니 수준.
후배들에게 멱살잡혀 내려오는,,,
법 전공하고 법으로 나랏밥 먹는 사람이 법제적으로 검찰총장이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민주국가 전복하는 소리를 막 하면, 그걸 가만히 두고 보는 나라는 없음.
희망사항이나 주술을 공개적으로 주문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텐데...
기생충 교수다운 마인드
너무 수준이하다..
표창장도 검사 수십명이 일년 넘게 수사하는데 그정도는 애교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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